여름철에는 김치가 쉽게 시어져서 주부들이 여간 애를 먹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깨끗한 거즈로 싼 계란 껍질을 김치통에 넣고 김치를 담그면 시어지지 않는다.
또 일단 시어진 김치에 조개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넣으면 한나절 지나지 않아 신맛이 없어 진다.
김치가 시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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