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2000 1x] 빠르면 뭐하나??? 용량으로 돈매겨 휴대폰이 cdma2000 1x 2.5단계에 이르러 144Kbps로 빠르다고 좋다고 했더니 그게 아니다.
열심히 알아보니 얼마전까지 시간당으로 과금되던 요금체계가
모두 용량 패킷단위로 변경되었단다.
그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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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단위과금이란 접속하여 있는시간으로 요금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즉 10분간 접속하여 있었으면,10분동안의 요금이 계산됩니다.
그리고 패킷단위과금이란.
접속하여 있는시간이아닌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다운받았느냐에 따라서 요금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즉,10분간 접속하였지만 첫화면만 사용하고 그대로 있으면 첫화면의데이타량의 요금만계산되죠.
그리고 요금은 기본료+패킷량의 의해서 계산됩니다.
일반적으로 n데이타베이직(13,000원)+사용패킷량=사용요금
많이 사용하시는분은 n데이타 베이직(13,000원)+정액패킷요금(넷프리플러스)=사용요금
1패킷은 512byte
패킷이란 데이터 전송 단위로서 1패킷, 즉 512byte는 해더와 테일을 포함하여
한글은 약 200글자 영문은 약 400글자 정도의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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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데 나의 계산상으로는 아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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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킷에 6.5원이면
512byte면 1024byte의절반이네요. 이게 6.5원이면
1024byte=1KB
1024*1024byte=1MB 인데
그럼 1MB 다운받았으면
6.5*2*1024원 이라는 이야기인데 13,312원이네요.
동영상 10MB받으면 133,120원이란 말인데 맞나요?
아니면 어찌 계산되는지 말해주세요.
맞으면 넘 비싼거 같은데 속도를 144Kb로 올려놓고 돈은 용량으로 받으니
비싼 cdma 1x기계가 무슨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시간당 요금에서 빠르게 전송받아 돈이 절약된다는 저의 생각이
완전히 무산되는 기분이네요.
이거 돈벌려고 너무 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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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밖에 말하지 못 하겠다.
13만원을 내느니 차라리 피시방에 가서 외장하드 하나 가지고 인터넷하는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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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에서. 완전 소비자를 우롱하는 짓을 하고 있어여.
패킷이란 개념이 말두 안되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pda라면 모를까 노트북연결해서 사용했다간 완전 코 꿰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안하겠지만... mp3하나 받는데 얼마질 아세요? 패킷으로... 끔찍합니다.
얼릉... 이통사에서 월 10만원에 무제한
이런 상품 나올때 까정 사용하는것 정말 필요하거나... 돈 많은 사람이죠...
우리나라... 통신 대국임에 분명하지만...
국민소득대비 통신비 비싸여... 특히 무선데이타 요금은 씨불 욕나오네...
전 기다리구 있음니다... 온 국민이 언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기를...
여기 주인장님도 돈 많이 벌겠네여... 그 때가 오면 무선 모뎀 랜 보다 많이 팔릴 테니깐...
주인장님은 이러한 이통사의 요금의 실체를 소비자에게 정확히 알리세요...
그리고 이통사에게 요금 정액으로 인하하라고 강하게 요구하세요...
이상...
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