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웹사이트 운영의 실수 6가지 웹사이트 운영의 실수 6가지..
1. 왜 웹사이트 디자인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는 경우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도 없
이 상사가 시키는 일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사이트가 제작되어진다.
성공적인 웹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2. 경영진의 시각에 맞춘 디자인의 경우
최사 내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이트는 결국 사업 내용, CEO의 사진, 기업 연혁을
가득 담은 홈페이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이런 내용은 홈페이지 전체가 아니라 '회
사소개' 메뉴 안에 모두 들어갈 수 있는 것들이다.) 소비자에게는 당신의 회사가 중심
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
상용화되어있는 사이트에는(주로 우측상단) Admin 이라는 메뉴가 줄곧 따라다닌다.
이것또한 소비자에게는 혼란의 여지가 된다.
3. 일관성 없는 디자인
사용자은 한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마다 천차만별인 디자인을 접하면 굉장히 화가 난
다. 사용성이 뛰어난 인터랙션 디자인의 핵심은 일관성이다. 모든 인터페이스 요소가
일관성 있게 보이고 비슷한 방식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사용자들은 서브사이트 한
곳에서 익힌 것을 다른 페이지들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얻는다.
4. 웹사이트 유지, 보수를 위한 예산 편성을 하지 않는 경우
연간 웹사이트 관리 비용은 초기 사이트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과 같거나, 최소한 그
비용의 50% 이상은 되어야 한다. 여기에 새로운 서브사이트를 만들어 붙이는 프로젝트
나, 매일 또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프로젝트에 들어가느느 비용은 당연히
훨씬 더 많다. 거창한 사이트를 만드는 데에만 돈을 쓰고 업데이트를 하지 않느느 다
면, 당신이 투자한 돈은 낭비될 수 밖에 없다.
5. 링크를 남용하는 경우
6. 베너로 가득찬 웹사이트
간혹 웹사이트의 상단과 좌우측에 베너로 가득한 홈페이지를 접할 수있다.
베너광고를 통해 웹사이트의 수익을 기대하고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베너가 난무한경우 웹사이트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베너는 두세개정도가 적당하며 가장 효과적인 클릭률을 보인다.
과다한 베너사용은 지저분해보이기만할뿐...
웹사이트의 실패.. 잠재적 판매의 50%를 잃고 있다.
포리스터 리서치는 나쁜 웹디자인으로 인한 비용의 손실을 산정하고 있는데 이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다
음의 두 가지이다.
1. 사용자덜이 사이트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없어 잠재적인 판매 기회의 약 50%를 잃고 있다.
2. 사이트를 처음 방문해 부정적인 경험을 한 사용자들 중 40%가 그 사이트를 다시 방문하지 않는다.
포리스터 리서치의 보고서에는 이 두가지를 포함한 몇가지 문제가 끼치는 경제적 영향이 매우 자세히 분
석되어 있다. 이를 요약하면 결국 대형 사이트 하나가 수백만 달러의 사회적 손실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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