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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등록일2002/4/20(토)
[상식] 흔히 범하는 실수 피하기  
뒷좌석에 앉아보는 것을 잊음
    좌석의 공간을 확인 해 본다. 장거리 운전동안 차 전체 공간은 넓지만 뒷좌석의 머리 윗부분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평을 가족으로부터 들어서는 안되겠죠. 그것은 뒷좌석에 타는 모든 사람들의 목을 매우 아프게 한다.

혼자만의 결정에만 의존함
    혼자만이 운전하는 차가 아니면 혼자서 판단하고 결정해서 차를 구입해서는 다른 운전자의 운전이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함께 의논하여 결정하도록 한다.

운전 중에 편의장치를 만짐
    로로 나서기 전에 미리 차의 편의장치 및 부속 장치들과 익숙해 지도록 조작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차의 성능이나 안전장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스테레오나 에어컨, 히터 조절장치 혹은 다른 장치들을 만지작거리느라고 시운전 시간을 허비해 버린다. 그것은 시운전의 참된 경험을 놓치는 것 뿐만 아니라 때로는 신호등이나 보행자들과 같은 정말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단지 10 ~ 20분만에 판단
     인이 그 차를 너무도 원했기에 1 ~ 20분도 채 안 되는 시간동안만 시운전을 해 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그 차가 괜찮다고 판단한다.

미숙한 스포츠카 운전자들
    포츠카를 처음 운전해보는 운전자들은 그들이 마치 카레이서라도 된듯 엄청난 속도로 질주해버리는 경향이 있거나, 혹은 어린애 다루듯 조심스럽게 운전해야 된다고 생각하여 고급승용차처럼 운전하는 경향이 있다. 스포츠카는  박력 있게 운전해야 하기도 하지만 지성인답게 운전해야 하기도 한다.

기념품 같은 속도위반 딱지
    운전 당시 다소 열심히 달리다 보면 속도가 거의 100km 이상 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경찰이나 무인카 메라는 절대 봐주지 않는다.

후에 재발 가능한 문제점을 가볍게 여김
     일 시운전 중에 차에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특정 생산과정에서 생겨난,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자동차회사의 문제점임을 알아야 한다. 시운전할 당시의 차가 이상이 있는데도 그냥 지난간 경우는 나중에 시간적, 경제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이상한 부분은 즉시 영업사원이나 A/S에서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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