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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26 |
| 등록일 | 2008/12/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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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멤버쉽 카드  코레일 멤버쉽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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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멤버쉽 카드
주 발급자 코레일 네트웍스
사용 시작 2004년
주 서비스 지역 아래 참고
관련 사이트 www.ktxfamily.com
코레일 멤버쉽 카드는 코레일 네트웍스에서 발행하는 한국철도공사의 회원 서비스 카드이다.
[편집] 역사
1980년대 후반에 철도청에서 철도회원 제도를 도입하여 철도회원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다. 당시에는 10자리의 회원 번호와 회원의 이름이 양각으로 새겨진 플라스틱 카드를 발급하였다. 기본적으로 발급되는 카드는 회원 자격 증명 외에 다른 기능은 없었다. 이후 회원 전용 발매기(STIM)가 도입되면서, 카드 뒷면에 자기띠가 있는 카드를 발급하였고 이와 함께 신용카드 기능이 있는 철도회원카드를 서울은행과 조흥은행, 국민은행에서 발급하였다. 이런 형식의 카드는 2003년까지 계속 쓰였다.
2004년에는 한국고속철도의 개통에 맞추어 철도회원 제도를 일차적으로 개편하면서 철도회원카드의 이름을 KTX 패밀리 카드로 바꾸었다. 이와 함께 스마트카드 및 휴대 전화 USIM 형식의 회원 카드를 새로 발급하였으며, 삼성카드사와 새로 제휴를 맺어 신용카드 겸용 카드도 발급하였다.
2007년 8월, 한국철도공사는 KTX 패밀리 카드의 이름을 코레일 멤버쉽 카드로 바꾸고, 회원제도를 추가 개편하였다..
[편집] 기능
모든 회원에게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제공된다.
승차권 발권시 결제 금액의 5퍼센트 포인트 적립.
SMS티켓 서비스 이용시 1퍼센트 할인.
홈티켓 서비스 이용시 1퍼센트 할인.
승차권 배달 서비스. (단, 배송료(1500원)는 본인 부담)
코레일 멤버쉽 라운지 입장.
KTX 패밀리 카드로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제공된다.
X-ticket : 코레일 멤버쉽 카드의 IC칩에 열차 승차권을 저장하여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X-cash : 코레일 멤버쉽 카드는 하이브리드식 스마트카드로 제작되어, 비접촉식 선불 교통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산업자원부의 KS 교통 카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기 전에 카드를 발급받은 경우, 반드시 카드의 IC칩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교체발급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2008년 현재 코레일 멤버쉽 카드 담당 창구와 대부분의 마이비카드 충전소, 서울특별시내의 가판대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및 교통 수단은 다음과 같다.
마이비카드 이용 지역. 밀양시·원주시·춘천시는 제외됨.
서울 시내버스 및 지하철. 카드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또한, 서울역 코레일 멤버쉽 라운지 등에 설치된 일부 음료수 자판기에서도 X-Cash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코레일 멤버쉽 라운지 및 철도박물관 무료 입장. 본인 외에 동반 1인까지 가능하다.
지정된 식당 혹은 상점에서 5 ~ 20퍼센트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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