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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로 영화 모으는 사람들의 기본 지식 <당나귀를 통해서... 영화를 최단기간에 최다수를 모으는 법> 이곳에 설명되어 있는 것은 모두 DivX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다른 곳에도 해당되는 설명이 있을 수도 있지만, DivX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1, 용어 설명 : 영화를 다운로드 받는데도 사람들이 사용하는 여러 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1) 릴리즈(Release) [릴] : 영화를 인터넷을 통해서 배포를 시킬 때에는 DivX로 인코딩을 거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통의 영화는 DVD로 나온것인데 이 DVD가 실제의 PC에서는 상당히 큰 데이터 크기(몇기가) 이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영화를 다운로드 받는다는것은 하드용량 뿐아니라 관리하는 것도 힘들죠. 그래서 보통 영화를 배포할 때는 DivX로 인코딩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DivX로 인코딩하는 이유는 DivX라는 인코딩 방식이 가장 큰 압축율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즉, DivX로 인코딩된 영화는 DVD와 거의 같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2시간짜리 영화가 DVD에서는 보통 4기가 이상인데 반해서 DivX는 단 700MB에 저장 할 수 있습니다. (대단한 압축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과정, DVD나 여타의 다른 데이터 저장미디어에서 인터넷으로 유포하기위해서 인코딩하여 인터넷에 배포하는 과정을 릴리즈라고 합니다. 2) 릴리즈 그룹(Release Group) [릴그룹] : 릴리즈그룹이란 조직적으로 영화를 인터넷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배포하는 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보통 어떤 Cost도 지불하지 않고도 인터넷(뉴스)을 통해서 자신이 릴리즈한 영화파일을 배포합니다. 보통 소스는 시판된 DVD이고, 이를 여러가지의 인코딩 툴을 사용해서 DivX로 인코딩 시켜서 배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릴리즈그룹을 통해서 배포된 영화파일은 개인이 인코딩하여 배포한 파일보다 훨씬 더 화질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같은 영화파일이 있더라도, 릴리즈 그룹이 배포한 영화파일과 개인이 배포한 영화파일은 품질면에서 확연히 차이납니다. 여기서 말한 품질은 영화의 화질, 음질 그리고 영화를 플레이 하면서 사용하는 시스템의 리소스 차지 정도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Divx는 CPU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Divx가 상당한 압축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그 정도로 압축된 영화파일을 재생시에 디코딩하여 플레이 하려면 많은 CPU의 계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릴리즈그룹이 릴리즈한 영화는 CPU의 계산이 더 적게 인코딩하여 배포를 하기 때문에 영화를 봐도 끊기지 않고 원활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로 경험이 많은 사람이 릴리즈하는게 경험이 적은사람보다 결과물은 더 좋은 거죠. 게다가, 몇몇 릴리즈그룹은 이미 DVD로 시판된 영화 뿐 아니라, DVD로 시판되기 전에 거치는 곳(예를 들어, Copy하는 곳, DVD로 인코딩하는 곳)에서 있는 분들이 릴리즈 그룹의 멤버일 수도 있어서 오히려, DVD보다 빨리 DivX로 인터넷을 통해 유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DVD만큼의 화질을 실제로 DVD가 나오기 전에 감상할 수가 있는 것이죠!! 이를 PRE, 또는 SCREENER라고 합니다. 보통 이들 파일에는 영화를 감상하는 중간에 "This Copy Property of...." 이런 문구가 영화상에 나옵니다. 3) DVDRip, LDRip, VCDRip : 당나귀에서 돌아나니는 파일을 Search해보면 파일명에 DVDRip, LDRip, VCDRip 등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의 파일은 DVDRip인데 DVDRip은 말 그대로 원본 소스가 DVD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LPRip은 원본이 Laser Disc... 라는 말입니다. DVD가 나오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미디어 저장Media죠. 보통 현재 DVD로 출시되지 않은 것(인디아나 존스시리즈)가 있습니다. VCDRip은 실질적으로 VCD는 아니지만 캠보다 약간 좋은 화질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받는게 낫죠. 여기서 가장좋은 것은 당연히 DVDRip입니다. 즉, 재료가 좋아야 작품이 나오는 거죠. 4) SCREENER, TELESYNC, PRE.... : 당나귀에서 돌아다니는 영화데이터는 종류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영화의 개수가 아니라, 영화데이터 원본 (Source)의 분류...) 첫번째, SCREENER, 바로 DVD가 나오기전에 DVD로 인코딩하는 회사에서 영화를 빼내어(릴리즈 그룹이...) DivX로 만든 것입니다. 화질은 실제로 DVD로 나온 후의 DVDRip한 DivX와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플레이 되면서 가끔씩 "This Copy Property of..."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두번째, TELESYNC, 이 것은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직접 캠코더로 찍은 것을 말합니다. 화질이 좋은것도 요즘에는 나오지만, 한 번 보고 지우는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PRE, 이 것은 SCREENER와 같은 것입니다. 5) 파일 인코딩방식에 대한 용어 SBC, AC3, VKI, MM4 .... : SBC, SBC는 영화가 플레이될 때 각각의 시간마다 색이 많이 필요한 부분에는 데이터를 크게 잡고, 다른 색이 많이 필요가 없는 부분은 데이터를 작게 잡는 방식으로 인코딩되었다 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VirtualDub을 Crack시켜서 만든 NanDub이라는 공개형 툴을 사용해서 만들어지는데요. 그냥, 보통 DivX라면 SBC가 더 좋다! 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AC3, AC3는 Dolby Digital기술이 적용 되어져서 사운드가 5.1채널로 저장되어 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요즘에 나오는 홈씨어터가 보통 5.1채널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5.1채널때문에 DVD를 감상하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DivX로 인코딩 되어서 PC로 다운로드 받아진 파일도 5.1채널로 감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DVD에 적용된 5.1사운드 시스템에는 Dolby Digital와 또 다른게 DTS라는 게 있는데요. DTS는 압축을 거의 하지않고 원래 5.1채널 사운드 그대로 DVD에 저장되어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Dolby Digital은 어느정도 데이터를 손상하더라도 더 많이 저장되게 한 것이지만, DTS는 그냥 그대로 저장한 것이니 사운드가 더 좋겠죠. 그런데 DTS는 저장공간이 큰 DVD에서나 통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AC3방식으로 인코딩된 DivX영화는 그 방식만큼이나 파일이 큽니다. 보통 2CD로 배포됩니다. 만약, 자신의 PC에서 5.1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 카드가 없다면 AC3나 MP3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VKI, AC3저장방식이 나오기전 사운드를 SBC처럼 사운드가 많이 필요한 곳은 많이, 적게 필요한곳은 적게 저장하는 방식인데요. 이제 AC3가 나온이상 자리를 물려줄 때가 되었지요. 그런데 아직도 릴리즈 그룹에서는 VKI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즉, 데이터 크기를 생각해서 겠죠. MM4, VKI와 비슷한 이유로 만들어진 인코딩 방식입니다. 그냥 또 다른 VKI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 이외의 용어 SVCD ... : SVCD는 DVD를 립해서 그 것을 다시 MPEG2형태의 시디에 담아 그 것을 다시 이미지를 추출하여 배포한 것을 의미합니다. 좀 복잡하죠? 이 파일은 *.bin, *,cue형식으로 두 개의 파일로 배포되는데요. 일반 비디오 시디 플레이어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보통의 시디를 Audio CD로 만들면 74분을 저장하는데요. 바로 Video를 74분정도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시디 2장정도로 배포됩니다. 이 파일은 시디에 바로 복사하는게 아니구요. 시디 레코딩 툴중에서 cue를 읽어서 시디에 레코딩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것으로 레코딩을 해야 합니다. 화질은 보통의 DivX와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자신이 가지고 있는 DivX파일을 SVCD로 만들어서 비디오 시디 플레이어에서 보고 싶으신 분은 Nero Burning ROM이라는 시디 레코딩툴에 PLUG IN을 추가하면 SVCD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무지 걸리지만.... 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를 듣고 보십시오. : 인터넷을 정보에 바다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시면서 게임만 하시는 분들은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고 계시는 겁니다. 즉, 어떤 것이라도 인터넷을 사용하여 보고, 배우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이 영화뿐만이 아니구요...^^ 1) http://www.isonews.com : 위에서 말씀드린 릴리즈 그룹이 어떤 영화를 릴리즈 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서비스 합니다. 즉, isonews에 접속해서 Release > DivX 섹션에 들어가면 현재 어떤 영화가 release되어서 배포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즉, 여기서 어떤 영화가 릴리즈 되었는지 확인하고, 만약 받고 싶은 영화라면 당나귀에서 검색어로 사용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서는 어떤 영화가 릴리즈 되었는지와, 어떤 그룹이 릴리즈 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출력됩니다. 여기에서 수많은 릴리즈 그룹이름을 알 수 있는 것이죠. 릴리즈 그룹이름을 알면 당나귀에서 그 릴리즈 그룹이름을 당나귀에서 검색어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릴리즈 그룹이 영화의 이름을 모두 파일이름으로 적지 않고, 줄여서 사용하기 때문에 릴리즈그룹이름으로 검색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2) 당나귀 커뮤니티 사이트 : 물론, 사용자를 통해서 (P2P방식프로그램이기 때문...) 운영되고 사용되는게 당나귀라는 프로그램이지만, 여러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알려준 정보가 자신에게는 절실한 정보가 될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려준 파일링크 등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당나귀를 사용하면서 중요한게 있는데 server주소입니다. 만약 지금 접속한 서버에 파일이 얼마없고, 사용자도 적으면 그 만큼 다운로드는 느려지게 되어 있겠지요.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서버IP정보를 보십시오. (1) http://www.donkeyrg.com : 요즘에 나온 사이트입니다. 원래 http://donkey.rg.co.kr 이라는 사이트가 있었으나, 정확히 예전의 사이트 운영자가 운영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커뮤니티 사이트는 회원수가 얼마나 되는지, 활동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서 가치가 올라가는데, 이런 면에서는 만족할만 할 것입니다. (2) http://www.edkf.com : 운영자가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 안에서가 아닌 당나귀전체에서요. 요즘에 당나귀에서 영화검색한후 파일이름을 보면 뒤에 edfk.com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게 있는데 이런 문구가 적혀져서 당나귀에 나오려면, 공유를 제일 먼저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즉, 이는 가장 먼저 당나귀에 배포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나귀는 파일이름이 달라도 파일 크기와, 확장자 등등의 검증을 거쳐서 이미 배포되고 있는 파일일 경우에는 처음의 이름을 사용하여 출력됩니다. 당나귀를 사용하다보면 해싱하고 있다 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파일처리의 한 부분인 해싱 뿐아니라 검증도 하는것 같습니다. * 해싱.. 해싱이란 파일안에서 ID를 달아서 그 위치를 확인하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길어지는 파일처리의 한 방법입니다. 바로 해싱이라는 파일처리 방법을 당나귀가 사용하기 때문에 분할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입니다. 당나귀를 사용하면할수록 이것을 만든 사람이 궁금해집니다. 상당히 능력있는 개발자인 것 같습니다. 3. 무엇이든 관리는 필수... : 처음에 그냥 대충시작하면 나중에는 어딘가 물이 새는 곳이 생겨지기마련입니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관리하는 법을 배워두는게 좋겠죠. 1)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텍스트파일에 또는 툴을 사용해 정리한다. : 영화의 제목, 나온 년도, 받은 날짜 등을 따로 저장하여 관리한다라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보통 영화를 CD에 굽고 그냥 두다가 영화가 점점 많아질수록 가지고 있는 영화가 어떤 것인지 기억을 못해서 같은 영화를 또 다시 다운받는(ㅡㅡ;)경우가 생깁니다. 즉, 워낙에 덩치가 커지다보니 무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가장 쉽지만, 귀찮은 방법이 텍스트 파일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언제 어떤 영화를.. 표 형식으로 작성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 영화가 언제 나왔는지는 저장을 안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그것도 써넣을 필요가 생겼다... 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같은 이름을 가진영화가 년도별로 리메이크되어서 출시되는 경우...) 지금까지 작성한 다른 영화들에 대한 정보들도 전부다 편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만약 영화개수가 몇백개 수준이 된다면 찾기도 불편한 작업이죠. 물론 찾기라는 메뉴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뭔가 정리되고 한눈에 알 수 있게 하는 방법 말이지요... 이를 위해서 사용할만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ww.xcaption.com 이라는 사이트인데, 영화 정보를 자신의 계정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일이름만 입력하면 모든 정보(년도, 출연한 배우이름 등등..)를 찾아보지 않고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바로 movie collector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외국사이트인 http://www.imdb.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영화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가져와서 파일이름만 search하면 같이 저장되는 굉장히 탁월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자체가 데이터베이스화하므로 찾기도 쉽고 동시에 관리하기도 편하겠죠. 4. 자막관련 : 한국사람으로서 모든 영화가 한국어로만 나오는게 아니니 어쩔 수 없이 자막이란게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자막사이트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1) 자막관련 사이트들 : 뭐... 접속해보시면 알겠지요....^^ (1) http://www.cineast.co.kr/index.htm (2) http://www.ilmtown.com/ (3) http://www.xcaption.com (4) http://www.divxland.co.kr (5) http://www.captionworld.net (6) http://neodng.zio.to 5. 영화보는 프로그램 : 예전에는 영화보는 프로그램이 마땅한게 없어서 사사미나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캡션기능 켜서 봤었지만, 현재는 써볼만한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1) adrenalin : 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마 안쪽에는 Media Player component를 사용한 것같은데, 자막파일이 같은 경로에 같은 이름으로 있지않아도 자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기능이 상당히 많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자막을 시디에 같이 저장하지 않습니다. 자막이 업데이트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영화를 볼 때에 바로 자막 사이트에 접속해서 최종 업데이트된 자막을 adrenalin을 통해서 다른 경로에 있지만 열어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사사미라는 프로그램도 자막을 다른곳에서 읽어서 플레이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리소스를 많이 차지 하는것 같더군요. Swan MP라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이것은 화면은 위로 올리고 아래쪽에 자막을 출력하기 때문에 약간 어색하게 감상해야하는.... 6. 쓸만한 검색어 (릴리즈그룹이름) : DOMiNiON, ViTE, TheFrail, VCDVaULT, COLLiSiON, LiGHTNiNG, ALLiANCE, iNFeRNO, iMATION, TWCiSO, TWC, HOSTiLE, FMi, DVL, DiAMOND, SAPHiRE, SChiZO, MENOS, PosTX, XPD, DDX, QiX, SOUTHSiDE, NyX, iND, MiXRiCE, SKY, teamSKY, MANiCiNE, ADD, DMZ, D117Z, ULLA, aFLD, aFLDp, aFLDz, keymaker, CPY, MrGM 7. 덧붙여서... 대충정리한다는게 나름대로 길군요.. 아무튼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당나귀에 떠도는 어느 고마운 분의 글입니다.. ^^  꿈샘: 추천사이트1 http://www.nef21.com [10/22-21:53] 꿈샘: 추천사이트2 http://www.bogobogo.net [10/22-21:54] 꿈샘: 추천사이트3 http://jukheb.ce.ro [10/2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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