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카트리지 관리 요령 카트리지 관리 요령
잉크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출력하시면 카트리지 헤드에 손상이 갑니다.
HP, Samsung/Lexmark, Canon Printer에 사용되는 카트리지는 고온의 열팽창에 의한
잉크 분사방식을 사용하므로 잉크가 부족한 상태에서 계속 인쇄를 하시면 고온에 의한
과열로 헤드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경우 리필을 하였다 하더라도, 출력이 안되거나
출력물에 일정간격으로 벤딩이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칼라 카트리지의 경우 색상이라도
출력이 안되면 즉시 리필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관리만 잘 하시면 정상적인 카트리지는
7~8회 정도 리필하여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빈 카트리지는 즉시 리필하시고, 공기중에 장기간 방치하지 마십시오.
카트리지 내부의 잉크가 소량 남았을 때 리필하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나, 눈으로 직접확인 할수 없으므로 출력물의 상태를 보아 잉크가 떨어지면 즉시 리필하시는 것이좋습니다 또한 잉크 소진후 외부에 장기간 방치하면, 잉크의 수분성분은 증발하고 노즐이 막혀 리필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프린터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지 마십시오.
오랫동안 프린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정품잉크라 할지라도 노즐이 막혀 출력이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린팅 할 일이 없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리필잉크는 프린터 기종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색상의 잉크라 할지라도 프린터 기종, 사용 카트리지, 카트리지 헤드의 특성이나, 노즐의 크기, 인쇄속도 등에 따라 사용되는 잉크의 성분은 상이하게 다르므로 반드시 제품구입전에 사용하시는 기종과 카트리지를 확인하시고, 제품 구입후 설명서를 숙지 하신후 리필하시기 바랍니다.
리필잉크와 프린터의 고장
카트리지에 잉크를 리필한다고 해서 프린터의 고장원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사용하시는 카트리지의 상태, 주입방법상의 문제, 기종에 맞지 않는 리필잉크를 선정하시면, 인쇄 품질의 저하 원인은 될수 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의 구동원리
1.서멀버블(Theraml Bubble)방식
카트리지에서 잉크가 나오는 노즐에 열선이 부착되어 있고 이 열선이 순간적으로 수백도까지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잉크에 기포가 발생하여 토출되는 방식이다.
잉크가 150~200°C가 되면 분사가 되어 종이에 고착되게 되고 다시 순간적으로 온도가 상온에서 떨어지면 잉크가 채워지게 되는데, 이렇게 1회 반복되는 시간은 약 5~30미크론 초로 초당 수백에서 수천회 토출된다. 이때 잉크방울은 약 10~30피코리터이고 노즐의 크기는 20~40미크론 정도로 첨단기술의 총아로 불린다.
대체로 제조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열에 의해 분사되므로 노즐이 막힐 가능성이 높으나 장점이 많은 편이다.HP, Lexmark, Canon등 대부분의 회사에서 이방식 을채택하고 있다.
2.마이크로 피에조(Micro Piezo)방식
잉크가 분사되는 노즐에 압전판이 있어 전기적 진동이나 기타 물리적 충격을 주어서잉크 를토출하는 방식이다.
일반 용지에는 해상도가 우수한 편이 아니나, 전용지에서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전문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노즐의 제조비용이 많이 들어 주로 프린터에 헤드가 부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Epson에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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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고급컬러를 제공하는 잉크젯 프린터
1980년 말 국내에 처음 선보인 잉크젯 프린터는 현재 기업체들의 발표회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출력할 때, 문서의 시각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는적절한 그림을 넣을 때 저렴한 비용으로 컬러를 구현해 주는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잉크젯 프린터에도 단점인 있다. 바로 유지비인데, 전용지 가격은 보통 용지 가격의 2배가 넘고 잉크 또한 가격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잉크를 교환할 때 보통 카트리지까지 함께 바꿔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유지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프린터 자체의 가격이 저렴한데다, 화려한 컬러출력물을 얻을 수 있고, 레이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깨끗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전용잉크를 노즐의 앞부분에서는 가는 입자로 뿜어내어 이것을 용지 위에 부착시켜서 기록한다. 잉크를 누르는 데에는 압전소자를 이용한다. 캐논에서는 압전소자 대신 발열소자를 사용한 독자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어 버블젯 방식이라 부른다.
1) 버블젯 방식(캐논)
잉크헤드에 있는 발열소자로 액상잉크를 가열하고 거품을 발생시켜 잉크를 눌러 짜내서 인쇄한다. 히터를 써서 노즐내의 기포(버벌)의 크기를 제어하여 잉크를 분출한다. 히터를 가열하면 노즐 내부에 기포가 발생한다. 기포가 최대로 팽창하면 잉크가 분사된다. 분사후 히터의 가열을 정지시키면 버블이 사라져 잉크가 보충되는 방식이다.
2)마하젯 방식(엡슨)
잉크를 뿜어내는 원동력으로 전압에 의해 형상이 변화하는 피에조 소자를 쓰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전압을 걸면 피에조 소자가 움츠러 들어 잉크가 흘러든다. 이때, 전압을 변화시키면 피에소 소자가 부풀어 잉크를 밀어내면서 인쇄된다.
3) 열전사 잉크젯 방식(HP)
히터를 가열하면 노즐의 일부가 변형되어 잉크가 분산된다. 가열을 멈추면 변형한 노즐이 원상 복귀되어 잉크가 보완된다.
4) 포토 테크놀러지
보다 선명하고 아름다운 출력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잉크 분사의 정확성, 분출되는 잉크의 색, 각 잉크색의 배분 등 여러가지 요인을 적절히 제어해야 한다. 특히 프린터의 하드웨어, 잉크의 성분, 프린터 드라이버의 각각의 성능과 조화가 프린터 자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이라 하겠다. 포토 프린터는 선명한 화질의 출력물을 얻기 위해 세부 묘사 표현력과 높은 그라데이션처리 및 도트가 드러남을 억제하는 3가지 기술을 한군데 모았다. 이러한 조건들은 예를 들어 사람의 고운 살결이나 저녁하늘의 노을과 같은 미묘한 중간색의 변화를 표현할 경우 매우 중요하다.이처럼 인쇄하기 우해 중간색 처리나 잉크량 조절 그리고 정확한 컬러를 재현할 수 있는 프린터의 드라이버와 헤드, 잉크가 필요하다. 컬러 잉크젯 프린터는 기본적으로 사이안(파랑), 마젠타(보라), 옐로우(노랑), 블랙(검정)의 4가지 컬러를 사용한다.
네가지 컬러만을 사용해 표현할 수 있는 색상 및 중간 색의 범위를 만드는 방법은 잉크젯 프린터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이며 중요한 능력의 향상을 의미한다.
잉크젯 프린터의 리필은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
잉크제 프린터의 리필은 거의모든 종류의 프린가 가능하다.
신기종의 프린터가 출시되면 리필회사에서는 해당 프린터의 특성과
구동원리 잉크성분등을 파악 연구하여 리필잉크를 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프린터에 리필이 가능하다는 업체 관게자들의 말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리필은 가능하나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리필시기를
놓쳐 리필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리필시기란 종류에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잉크가 떨어지기전 잉크가
조금은 남아있을 때 리필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잉크가 떨어진후 바로
리필을 하여야만 리필성공률이 놓다.
소비자들은 다 사용한 카트리지를 버리지않고 방치하다가 리필잉크를 알고
리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할 경우 리필 성공률도 높지않고
불량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특히 칼라의 경우 한색이라도 떨어지면 바로 잉크 보충을 해야 하므로 리필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로 칼라의 경우 잉크를 분사하는 노즐이 3개 이므로 한 개의 노즐이라도 불량이나면 정상품질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한다.(무리한 출력이나 사용후 장시간 방치된 카트리지 또는 외형상 파손 및 변형된 카트리지는 리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리필잉크의 리필시기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
출력시 글씨가 흐리게 출력된다.
출력물에 줄이 가며 출력이되어 카트리지를 청소한 후에도 출력물에 변화가 없다.
칼라의 경우 원하는 색상이 출력되지 않는다.(무리한 출력이나 사용후 장시간 방치된 카트리지 또는 외형상 파손 및 변형된 카트리지는 리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카트리지의 보관방법은?
일주일에 최소 1장 정도의 출력을하여 노즐이 막히는 것을 방지한다.
장시간 사용치 않을 경우 보관함에 보관해야하며 보관함이 없을시
비닐랩으로 노즐부위를 감싸고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한다.
일반 비닐테잎으로 노즐을 감싸는 것은 절대 금한다.
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