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건강보험 불만은 하늘을 치솟아.... 
건강보험이 강제징수 되면서 많은 불만들이 나왔다.
그중 건강보험 게시판의 글에서 몇몇 인상깊은 글을 올려본다.... (실제글입니다.)
출처 : http://www.nhic.or.kr/cyber/TWEBC01/TWEBC01List.jsp
거의 홧병나는 수준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이러고도 밥먹고 살다니 목을 졸라주고 싶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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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315 작성자 근로자 게시일자 20020426 조회수 32
제 목 올해는 건강보험 재정이 흑자로 전환이 되는건가???
올해도 건강보험재정이 적자가 된다고 하는데..
정말로 적자가 나는것인가??
왜 건강보험재정이 적자가 나는가? 해마다 보험료인상
시키면서 왜 재정파탄이 나는가??
관리운영을 청와대에서 하는가??
아니면 건강보험공단에서 하는가??
건강보험공은 무엇이고? 심사평가원은 무엇인가?
같은기관이 아닌가??? 답변을 하여주시길 바라고
건강보험료는 언제까지 인상을 할것인가???
몇년동안 병원한번도 가지 않는데....
억울하지 않는가???
자동차보험처럼 해줄수는 없는지....
건강보험공단 지사의 그 많은직원들은 무엇을 하는가???
7층건물 모든층에 근무하는 직원들 몇백명은 될듯싶은데...
제발 내년에는 건강보험료좀 인하시켜라????
서민다 죽는다???
좀 친절하게 전화응대도 하여주고마???
~~~~~~~~~~~~~~~~~~~~~~~~~~~~~~~~~~~~~이하 작성된 시간등은 생략
-----------------가장기본적인질문, 가입 안하면 안되나?----------
질문1)
가장 기본적인 질문인데
건강보험이 강제로 징수되는데
만약 가입안하고 그냥 살면 안되나?
법적으로 강제차압까지 한다는데
그럼 집도 절도 없이 부랑생활하고
차압해갈것도 없으면 감방에 가야하는가?
가입안할 수 있는 방법을 그쪽에서 말해보시오.
대답해 보시오.
질문2)
쓸데없는 다른나라가서 살라든가 그런 대답은 하지마쇼. 공단 인간들만 다 없애고 싶은 사람이니까.
공단하고 보험만 다른 나라로 보내고 싶소.
방법좀 가르쳐 주시오.
다른나라 건강보험공단을 국내에 진입시킬까 하는데
경쟁도 되고 정확히 하도록
그럼 우리나라 공단은 아마 10일도 못 버티고 해체 될거 같소. 국민들은 잘 살게 되고....
두가지 질문에 대답 좀 해보시오.
------------------찾아가서 진료내역 떠달라해도 안된다?-------------------
진료내역을 떼달라하니 안된다고 하네여.
이유인즉 법적 소송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서?
근냥 열람만 가능하다네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그럼 영수증 몽땅 들고와서 하나씩 화면 보면서 맞춰보구 이상한거는 말로하고 그리고 집에가서 기다리란 말이지요? 씨 발.
새는돈 잡자는거야 말자는거야. 도 둑 놈의 새 끼 들.
똑바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
바보인줄아나? 왜 근거자료를 떼주지 못한다는거야? 내가낸 보험료 내가 확인하는데 자료도 못주는 보험 이거도 보험인가?
투명한 경제 이거랑 100% 거리먼 강제징수보험.
이게 언제까지 존속해야 하는건지요.
국민을 바보로 보는 이런 도 적 질을...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매월 정리되는 진료내역을
개개인에게 확인하는 절차를 감사원에서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도 둑 이 아니라는것을 해명하려면은 말입니다. 내말이 틀린가요?
그건 인터넷에서 국민 개개인이 찾아내야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원에서 일일이 찾아내야 하는것입니다.
국민의 혈세로 돈만 받아먹고 할일을 하지 않고 있는것이지요.
도 적 놈들... 욕 을 아끼고 싶지 않습니다
-----------------인터넷 진료내역 빵통-----------------
글을 올렸더니 인터넷 진료내용 빵통 나오는걸 인정하더군요. 7월8월되야 준비가된다?
하하하 그러면서 돈은 칼같이 받아가는군요.
받아가는 근거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받아가는 이거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상식적으로는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만.
한가지 문의사항은 인터넷으로 진료내역이 나오게 된다면 일반보험과 같이 최소한 가입한 일년단위면 일년내역이 다 나와야한다고 보는데 건강보험은 평생가입이니 평생내역이 다 나와야 하겠지요?
그렇게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단기간 시점만의 내역을 확인가능하다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후 청구를 2년 이내에 하면 문제가 없다던데 2년동안 계속 한번씩 들어가서 내역조회를해야 삥당치는 문제를 찾을 수 있다는것 인지 알고 싶습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2년내도록
검사해주지는 못할것 같군요.
그렇다면 누가 검사가능한지요. 물새는 물통.
돈거두는사람따로 검사하는사람따로 돈내주는사람따로이겠지만 검사는 바보가 하고 있지 안나요?
돈내는놈은 영문도 모르고 계속올라가는 돈만내고요.
광고는 영수증받아두어 보험료를 내리자고 하면서 확인은 제대로 하지못하는 이런 우스운 현상은 깨진 물통에 물붙기 아닌가요?
인터넷으로나 조회가 제대로 되지도 않는데 돈은 칼같이 거두는것은 깨진 물독에 물을 퍼부우라는 식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국민이 바보가 아닙니다. 답변바랍니다.
------------------삥당치는 의료기관, 눈감아주는 건강보험 -------------------
얼마전에 직장을 나와 지역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진료내역서가 하나 왔었다.
진료기록에는 1번방문이 2번방문으로
매 진료비가 두배로 적혀 있었다.
즉 4배의 삥당이다.
신고하라고 해서 시간내서 서류를 적고
우편으로 보냈다.
일주일쯤뒤 공단에 확인전화를 해보았다.
받지 않아 접수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전화로 신고하니 처리해라고 했다.
그러고는 두달정도 뒤에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모른다.
해당병원을 징계를 했는지 안가르쳐 준다.
그리고 최근에 아내가 아이를 낳았다.
병원을 10달을 다니고 수술을 했다.
진료내역을 알고싶어 아이를 추가등록하면서
인터넷회원 가입을 했다.
방문해서 회원가입해야 하다니 인터넷도 아니다.
거의 조회하지마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진다.
'삥당치고 있으니 조회는하지 마시요. 가능은하오'라고 말이다.
가입한뒤 1달이 넘어 들어가보니
진료내역이 하나도 없다. 무용지물이다.
민원신청화면은 에러를 낸다. 이건 사이트도 아니다.
하하하 마지막으로 한마디.
삥당치는 모든 이들이 배부른만큼 그들은 지옥에서
뜨거울것이라 믿는다.
나의 바램이라면 건강보험을 일반 민영화보험으로 전환해야 한다.
내고 싶은사람만 가입해서 내도록 해야한다. 보험은 원래가 그런 것이다.
남의돈 빼앗아가는 도구가 아니다. 헌데 지금은 칼과 같다. 메이커는 국가공단.
자동차보험도 공단에서 하지 왜 안그럴까? 남는게 적어서 일것이다. 하하하.
도적놈들...
-------------------------우리 국민들은 바보!!----------------------------
우리국민들은 바보들입니다.. 의약분업이되고 정작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없으면서도 가만히 있고... 보험료가 오르면 오르나보다하는 그런 생각.. 의약분업으로 이익만 챙기는 것은 의사와 약사 아니었나요?
의약분업전 의사들에게만 돌아간 이익이라하더라도 국민들은 더 나았습니다. 지금은 의사와 약사들 모두에게 배채우게 하느라 국민들이 힘듭니다. 어려운 사람들 보십시요.마이신을 하나 먹더라도 처방전이 있어야 하니 그런 어려운 사람들이 약을 제대로 먹어 보겠습니까? 이런실태를 알고서도...그리고 지금은 20%라...음...내라면 내고 권리행사도 제대로 못하는 의료보험이 그렇게 오른다고 국민들의 복지도 더 나아진것도 없는데.. 중국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침해해도 뭐라구 말못하고 있는것처럼 의료보험료가 올라도 다들 솔선수범해서 잘내고... 실업자가 집있으면 안되고..
그럼 그집을 팔아서 세금을 내고 그러면 내가 나이들면 누구한테 혜택을 보는건지... 재가 자식낳으면 우리 자식들보고 의사...약사가 되어서 국민들한테 돈을 뜯어 내라고 그래야 네가 잘산다고 그렇게 가르쳐야 되겠네요.. 미국으로 원정출산가는 사람들을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 군요..빚을 내서도 간다고들 하더니만..나도 이나라에서 자식낳기 겁나는군요... 전 병원도 한달 한번 ..아니네요..일년에 한 여섯번갔나요?... 그런데..의료보험료가 6만원.. 일년이면 72만원..아마 가만히 있는 우리를 비웃는 사람들도 이면에는 틀림없이 있을겁니다...우리국민들은 바보다...
----------------전화 안받는것은 전국 공통인가 보죠---------------.
도대체 전화할때마다 제대로 받는적이 없군요. 일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예 전화받을 생각을 안하는 건지 의심이 갑니다.잘좀 합시다. 여러분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 도데체 일은하는건지노는건지..----------------
욕설을하면 삭제를한다고요?
당신들도데체 뭐하는사람들입니까? 4월달고지서는 안날라보내고 오늘이 지금 26일인데 장난하는것도아니고 1.2.3.월달껄 지금 왜신청하는건데..도데체 무슨일을 이따구로 하냐고..진짜 짜증나서원...
4월달 고지서 당신들이 안보냈으니까 가산금 붙어내기만해라 법적으로 고발할테니까..고발한다해도 겁낼사람들도 아니겟지만..한번해보자고..
인간들아 똑바로 일하세요
---------------보험료 과다부과-------------------
혼자사는몸인데보험료를이렇게만이적용을하면어떻게합니까?
---------------건강보험료를 왜 내는지? --------------------
저는 임신 8개월의 직장인입니다.
바쁜 업무탓인지 조산의 위험이 있어 피치못하게 동네 의원에서 종합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병원에 가는데 무슨 본인부담금이 그리도 많은지....
우리가족은 3식구인데 남편도 보험료 내고 또 부인인 저도 보험료 내고, 한달에 건강보험료로 봉급에서 공제되는 금액은 만만치 않은데다
보험료는 계속 인상되고,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부분은 줄어들고.....
가끔 병원에서 가서 진료비 계산할때 "이럴때를 위해서 내가 보험료를 내고 있었구나" 하고 실감이나 할 수 있게 해주면 안될까요?
------------------직원여러분께 한마디!!----------------------
홈페이지안에 보험료 월조견표를 못찾아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문의 했더니 대뜸 하느말
"저번에 다 놔눠드렸잖아요, 홈페이지 안에 다 있습니다." 한 장 밖에 안되면서 팩스로 보내달라했더니
그 직원 왈 "너무 많아서 팩스론 힘들고 직접 가져가세요"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는거 간신히 화를참고 전화를 끊은적이 있었다.
"똑바로 좀 합시다. 정신들 좀 차리세요. 국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사람들이 쯧쯧쯧...."
-----------------의약분업.. 교정 안보나요?--------------------------
일요일날 애기가 감기기운이 있어 병원에 같는데요
왜이렇게 아픈 애기들이 그리도 많은지...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 주사는 필요없고 약먹이고 푹 쉬게 하라는 선상님의 말씀에 따라 약국에 같슴다.
열지 않았더군요. 다시 옆에블럭 약국에도 마찬가지구요.
옆동네 약국도 마찬가지 . 이렇게 처, 자식 데리고
약국 찾다가 도저히 않되겠어서 다시 집에 내려주고 혼자나와서 다시 세번째만에 후미진곳에서 약국 발견.
약사왈 "시럽 한가지가 없어 조제 못해드려요"
다시 약국 찾아 다른구로 이동.
다시 약국 발견. 약사왈 " 시럽이 8회 분량중 2회분
정도만 있어서 다시 와야 되겠네요"
-- 아니 가벼운 감긴데 무슨 약 이길래 그렇게 구하기가 힘든건지 ... 결국은 제가 짜증이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아무거나 줘요 . 다신 안와요"
애를 위한다면 끝까지 구했어야 하는데....
요즘 일요일에는 약국 대부분이 쉬나요?
그럼 안돼지요. 일요일도 아플수 있습니다.
의약분업이 왜 국민들의 지지를 못 얻을수 밖에 없는지 절실히 느낀 하루 였습니다.
------------------보험료산정 기준에 대한 의문-------------------
3월 부로 직장에서 지역의료보험으로 바뀐 후 의료보험료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이유는 직장의 경우는 소득을 기준으로 지역은 소득, 재산, 자동차를 기준으로 한결과 같은 사람인 경우에도 2배가 차이가 나는군요. 산정기준이 틀리면 보험료도 달라지는 것은 분명하나 같은 사람이, 더욱이 직장을 그만둠으로 해서 소득이 감소되었는데도 보험료는 2배나 올랐다면 거시적 측면에서 직장과 지역의료의 보험료 산정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듯합니다.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되지않는 다면 국가의료보험체계는 신뢰를 잃을 것이고 국민들은 더이상 그런 정책을 따르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손해는 누구? 이익은 누구?----------------------
저가약을 사용하면 차익의 50%를 인센티브로 준다???
내가 환자라면 좋은 약 원할텐데..... 환자는 싼약먹고 인센티브는 어디로 가는건가
이거 제대로 되어가는 정책 맞습니까?
약가는 첨 만들때부터 적절하게 결정해야하지....
그리고 의료비증가의 근본적인 원인을 과감하게 처리해야지 엉뚱한 곳만 손대구있는거 아닌가요?
감기도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는 이 마당에.....
잘도 오르는 의료보험료, 군소리 없이 내고 있음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닙니꽈~~~~~~~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2002.4월 봉급명세서를 받아보고 너무 놀라서 ...
건강보험료가 매년 100% 올랐군요.
봉급도 100% 올랐냐구?
그렇다면 이글을 올리지 않았겠지.
도대체 소득재분배 한다면서 어？케 된거냐구요.
방송에 보면 고소득(2억이상)소득자가 연봉 3천만원 신고하고도 뻔뻔하게 행세하고 있으니 도대체 법과 정의는 어디로 간냐구요.
솔직히 건강보험에서 잘못했다고 할수는 없지만.... 세무행정도 정말 문제 많아요.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정치권 물갈이 하면 건강보험도 발전하지 않을 까요
---------------------이게 무슨 제대로된 의료보험인가?----------------------
요번 4월달 명세서를 보니까 보험료는 거의 만원이
올라서 64000원, 게다가 작년꺼 정산분인가해서
46000원 도함 11만원, 기가 막힌게 난 일년가봐야
병원가서 쓰는돈이 5만원도 안되는 사람인데...
이게 도대체 말이되는 시스템인가? 보험료를 많이 내고
병원을 별로 안가는 사람들을 위해 인센티브를 준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그건 꽁궈먹은 소식이고..
정말 이민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군요.. 다른나라선
뜯어가면 그만큼 혜택은 해준다든데... 병원가서 무슨
검사좀 하려고 하면 좀 비싼거는 죄다 보험 미적용이고
어떻게 된 시스템이 이모양입니까? 담당자분 말씀좀
해주십시오. 게가다 언제 얼마나 탈지도 모르는
국민연금은 다달이 뜯어가고... 이 지구상 어디를 가도
의사들 연봉이 직장인들 평균연봉의 10배가 넘는 그런
나라는 없다고 합니다. 기껏해야 3-4배 정도인데..
의사들 의료수가는 엄청올려놓고 그거 매꾸느라 또 의료보험비 인상하는 꼴이라니..
나라 꼴이 왜 이모양입니까?
--------------------도둑놈들---------------------
오마이 캇뜨!
도대체가 이놈에 나라는 국민알기를 봉으로 안다.
말이 좋아 국민건강 보험이지 눈먼돈이지 않은가?
먼저보는 놈이 챙겨먹으면 되는 돈말이다.
어제 월급날인데 공제 내역서 보는순간 눈깔이가 확
뒤집힌다. 건강보험료 71.690원 추가 징수분 47.880원
월급날 차.포 떼면 봉급장이들 뭘먹고 살란말인가?
나중에 타먹을지도 모를 국민연금도 매월162.000원씩
강탈해간다.
의약분업인지 개같은거 해가지도 보험재정 다말아먹고
보험료 자꾸올려 강탈해간다.
이놈에 나라 떠나고 싶다.
--------------[12250번]민원으로 힘든 사람들 모두 보아라... 의 반박문!!----------
[12250번] 공단 직원이 올린글
(민원으로 힘든 사람들 모두 보아라...)를 읽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민원인이 많으므로 화가 날 수도 있고 불친절할 수도 있다는 논리의 공단 직원의 말은 사람을 아주 허탈하게 많드는군요.
공단직원의 글:
대한민국에 민원응를 가장많이 상대한 곳이 저희
공단 입니다.의구심이가면 다를 공단 한번 방문해
보셔요.
반론:
대한민국에서 민원응대가 가장 많은 이유는 민원 사항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공단의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나태함에서 비롯된 것이다.그리고 민원이 많으면 그원인을 찾아 해결하려고 해야지 ..
민원이 만다고 민원인에게 푸념하면 민원인보고 어쩌라는건지..
다음은 공단이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나태한 이유이다.
이유1) 민원인들의 주요 민원 사항을 알기쉽게 정리하여 홈피 등에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게하였다면 민원은 줄어들 것이다.
이유2) 민원인의 민원 사항을 한번에 해결해주면 분명 민원은 줄어들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사안이라도 스무번은 넘게 전화해야 해결되는 현 민원해결 방법에 문제가 있다.)
이유3) 전화한통으로 해결될 일도 찾아가고 상담하고 다시 FAX넣고 기다리고 다시 전화하고 사우고 해야 해결되는 일들이 너무 많다.
이유4) 공단 스스로 민원을 만든다.
( 보내야 할 서류를 안보내는 경우, 보내지 말아야 할 서류를 보내는 경우, 보험금이 잘못 책정된 경우, 억울한 경우, 등등..) 이런 경우에 민원인들은 공단과 접촉을 시도하게 되는 것이다.
왜?... 왜 그렇게 됐는지 알아봐야 하니까.!!
공단직원의 글:
저희공단본부나 지사는 비오는 날 방문하면 시골 돛
대기시장 어지럽고 혼란스런 그런 현장입니다.
반론:
니들이 먼저 친절해 봐라 그럼 다른 공단처럼 평온할 것이다.
공단직원의 글:대한민국에서 공채비율이 최고높은기관에서 수모 멸
시 당하고 민원응대할려면 솔직히 직장 그만두고싶
지요.
반론: 야!! 공채비율하고 자질하고 비레하냐?? 이 밥통아!!
그리고 공채로 수준있는 이들이 들어오면 너 같은게 들어 올 수 있엇겠니??
한글 맞춤법도 모르는 넘이 어떻게 들어 왔겠니??
공단직원의 글:여러분에게 불친절 했다고하시분 오후에 오늘
몇건 상담했냐고 물으면 아마 기절할겁니다
반론:
당신이 거기에 왜 있는건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윗 글과 마찮가지로 왜 상담건수가 많은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공단직원의 글: 수도없는 반복 질문 반말 욕지거리 기가 질려있을 겁니다
반론: 대부분 너희 공단직원이 먼저 불쾌하게 만들어..
공단직원의 글: 아니면 전 민원인이 욕 많이하고 통쾌한듯 웃으며 갔을 겁니다
반론: 민원인들은 너처럼 들떨어지지는 않았어..
공단직원의 글: 이런민원인 만나면 저 자신도 다음민원인과 상담시 아무것도 아닌것을 나도모르게 짜증부터 나고 언성 이 올라갑니다
반론: 민원인들을 너희 부모처럼, 친구처럼, 애인처럼 생각해 봐라.. 그래도 짜증나나..
-------------건강검진사업 문제있다-----------
저는 건강관리과에서 국민보건예방사업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일반건강진단의 허구성과 눈가리고 아웅하는 현 우리나라의 보건예방사업의 정책에분노를 금치못해 이 글을 올립니다.. 과연 정책토론을하고 정책을수립하는 사람들이 무슨생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지 생각은 하면서 일을 하는지 의구심이 들정도 입니다. 현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강검진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고나 있는지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건강검진시 구강검사의 허구성을 알고계신지요? 수검자들의 입장에서 구강검사에 대한 생각들이 어떤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보건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검진기관들의 실태가 어떤지,,, 그냥 수박겉？기식으로 구강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의 실태이고 치과의사를 구해서 나가고 싶어도 없는 실정으로 구강검진을 시행하지 못하는 사업장과 의료기관이 태반입니다. 그로 인해서 보건예방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지 아십니까??
과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건강진단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나라 40대에 가장 많은 뇌혈관계 및 심혈관계질환의 기초적인 지표가 되는 심전도 검사는 수가가 높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국민들의 건강은 제쳐두고 재정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얄팍한 수단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도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다시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글을 올리는 지금도 과연 국민보건예방사업에 관심도 없는 높은신 분들이 이 글을 볼수나 있을런지 혹 보더라도 콧방귀나 뀌지 않을지,,,,,,
정말 냉철하게 생각을 하면서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심한 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
나는 이 나라(기회만 된다면 떠나고 싶은 나라)에 평범한 사람인데..
공단에 전화했더니..평일에 체육대회를 한다고 해서..한심하다고 생각하고..
다시 홈페이지로 왔는데...참 또 역시 한심하군요..
아무리 찾아도 자동이체하는 곳을 찾을 수가 없군요..또한 한심한 것은 이글을 올려도 답변을 해주지 않는다면..
귀찮은 놈들 니네끼리 열심히 글 올려라 우리는 쳐다도 안본다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 너무나 한심하군..일반기업체 같았으면 이렇게 했을까...
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