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5군데를 가봤는데 제일로 치는 곳은 성주사계곡이였지만... 이젠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철조망이 쳐저있어서 못들어 가게 되어 아쉽습니다.
나머지 네곳중
교통이 제일 편리한 곳은 서원곡으로 마산 산복도로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원에서 경남대학교 바로 직전에 내리면 된다. 많이 올라가야 수영할 만한 곳이 나온다......계곡이 조금 짧고 작다. 서마산IC→ 산복도로(마여중→ 삼학사 경유) → 서원곡 입구 통영·고성→ 산복도로(화인아파트→한우아파트→합포고등학교경유) → 서원곡입구
제일 사람이 적은 곳은 장척계곡으로 한여름에도 사람이 적어서 좋다...... 단점은 창원에서는 제일 멀고 차편이 시내버스는 아니다는 점........ 김해시 상동면이며.....찾아가는 길은......... 남해고속도로→동김해I.C(직진)→가야C.C 앞에서 좌회전, 10분거리
더 사람이 적은 곳은 마산 금강산계곡이지만........ 발 정도 담그고....백숙먹기 좋은 곳이라. 물놀이 할 정도는 아닙니다........큰 비가 온 후라면 모를까... 위치는 합성동에서 내려서(한국전력공사 앞) 철길 위로 쭈욱 올라가면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위엣분 말씀처럼 장유폭포/대청계곡이남았습니다. 차편은 자차가 아니라면 장유가는 버스타고 가까운데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 바로가는 버스가 가는게 있는 지는 모르겠슴. 위치는 창원 터널을 지나 약 100m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장유폭포로 빠지는 길이 나오고 이 길을 따라 계속 내려오면 폭포 입구에 다다르게 된다. 단점은.....평일은 상관없으나 주말은......들어가는 입구부터 붐빈다. 장점은 계곡이 제일 길고 크며, 정상 8부능선엔 고사찰인 장유사가 있다.
No
경남 주변에 계곡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