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임신진단 
소변검사를 통한 진단
소변검사는 보통 다음 월경예정일로부터 10∼20일이 경과되어야 나타나는데 요즈음에는 6∼7일이면 알 수 있는 소변검사시약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초음파진단법
다음 월경예정일로부터 1주가 지나면 초음파를 통해 태를 싸고 있는 주머니, 즉 태낭을 발견할 수 있어 임신의 확진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임신 8~9주에는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임신 20주에는 태아의 움직임을 산모 자신이 느낄 수 있고, 초음파촬영으로 태아의 골격을 증명할 수 있어 임신 진단이 확실해집니다.
초음파를 통한 시기별 태아진단
-임신 6주: 임신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 7주: 배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 8주: 태아의 심박동을 들을 수 있고, 뇌를 볼 수 있습니다.
-임신 14주: 태아의 머리와 가슴 구분이 가능하고, 태반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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