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쾌한 냄새가 난다 |
가열했을 때 페인트 냄새와 같이 불쾌한 냄새가 나면 일단 의심해 본다. |
* 평상시보다 점도가 높다 |
상온에서 식용유가 끈끈한 상태를 보이면 변질된 것이다. |
* 색상이 진하다 |
특히 생선 등의 재료로 튀김을 하고 방치하면 색이 진하게 변한다. |
* 가열 온도가 낮은데도 연기가 난다 |
튀김에 적당한 온도인 170~180℃에서 매캐한 냄새가 나고 연기가 나면 변질된 식용유, 신선한 식용유는 240~250℃에서 연기가 난다. |
* 거품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
튀김을 할 때 재료를 넣으면 큰 거품이 생기며 튀김 재료를 꺼내면 그 거품이 곧 사라진다. 그러나 식용유가 변질되면 거품이 많이 생기고 잘 없어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