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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작은 창으로 보기 [시] 새, 그리움 혹은 꿈의 껍질 -조주숙-     시  07/04-05:43  240
13  작은 창으로 보기 [시] * 장미가 담 밖으로 ... -김시종-     시  07/04-05:41  213
12  작은 창으로 보기 [시]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시  07/04-05:35  230
11  작은 창으로 보기 [시]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도종환-     시  07/04-05:27  206
10  작은 창으로 보기 [시] 꽃 피는가 싶더니 꽃이 지고 있습니다.. -도종환-     시  07/04-05:26  195
9  작은 창으로 보기 [시] 바람에도 길이 있다 -천상병-     시  07/04-05:25  215
8  작은 창으로 보기 [시] 별 헤는 밤 -윤동주-     시  07/04-05:20  215
7  작은 창으로 보기 [시] 홀로서기 -서정윤-     시  07/04-05:19  207
6  작은 창으로 보기 [시] 목마와 숙녀 -박인환-     시  07/04-05:15  245
5  작은 창으로 보기 [시]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예감-1집 -류시화-     시  07/04-05:13  206
4  작은 창으로 보기 [시] 사랑의 기억이 흐려져간다-2집 -류시화-     시  07/04-05:12  235
3  작은 창으로 보기 [시] 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시  07/04-05:11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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